2022.07.28 오랜만에 기다려지는 점심시간. 주니어방에서 점심회의하다가 제안받은 내 소울푸드 삼청동수제비~ 화목순대국을 먹고싶었는데, 빨갛고 뜨겁고 더군다나 웨이팅 직사광선이 두려워서 그나마 그늘도 있고 순환도 빠른 수제비로 땅땅 양산(이라고 우기는 우산) 하나 챙겨서 삼청동으로 택시타구 갔다 너무 째애앵 하던 한여름의 삼청동 택시 안에서 찍은 건데두 요로코롬 선명하게 역시나 웨이팅은 있었고, 별관 입구정도부터 서있었는데 다행히 금방 들어갔다 사장님이 제일 좋은 자리 주신다며 생색내셨음 그냥 그 자리가 났을 뿐인데. 어쨋든 시원하고 뜨겁고 알딸딸하고 배부르게 먹었던 100점짜리 점심 너무 더워서 다음은 빙수를 먹자! 하고 찾다가 발견한 빙수집 아니 이게 무슨일 여기도 웨이팅..